주식시장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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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체 전지, 이제는 진짜인가?
✅전고체 전지 요약
- 주요 구성분들이 모두 고체로 이루어짐(유기 액체→고체 전해질)
- 이온 전도성만을 갖는 고체전해질이 양극과 음극 사이에 위치하게 되어 이온전도 및 분리막 역할 수행
- 전고체 전지 개발을 위해서는 우수한 성능의 고체 전해질 개발이 필수임
- 안정성 장점 + 고전위 전극재료 사용 등을 통해 에너지 밀도 향상 및 바이폴라적측 셀 개발을 통한 단셀의 고전압화를 통해 셀 패키징을 위한 외장재 부자재 등을 줄일 수 있어 밀도 향상에 이점
- 양극과 음극에 고체전해질을 혼합하여 전극복합체 형태로 제작.
- 미리 전극층 내 리튬 이온 전도성을 확보해야 함.
✅전고체 전지지 분류
- 재료에 따라 무기계 vs 고분자계로 분류
- 무기계: 산화물계 vs 황화물계
- 황화물계 고체전해질로 가는 방향이며, 가압 형성만으로도 층을 만들 수 잇다는 장점
- 부드러움의 차이로 인한 것으로 가압만으로 임계가 용이하게 밀착되어 높은 이온전도도를 얻을 수 있는 장점
- 반면, 수분과 산소 반응성이 높아서 취급하기 어려운 단점이있음.
✅황화물계 전고체 전해질
- 무기계 중 기대를 받고 있는 것이 황화물계
- 높은 이온전도도와 전기화학적 안정성을 바탕으로 큰 관심
- 결정구조 유무에 따라 결정계 vs 비정질계
- 결정계: thio-Lisicon, LGPS, Argyrodite 구조가 대표적
- 비정질계: glass, glass-ceramic 으로 구분
✅삼성SDI
[2023년 뷰]
→ 2027년 EV용 전고체 전지 양산 목표
[2024년 뷰]
→ 27년 유지, 각형(P5) 대비 약 40% 향상된 에너지밀도
→ 업계 최초 9분 만에 8%→80% 충전 가능한 초급속 충전 기술 개발(2026년)
[출처] 현대차증권 강동진 연구원
차세대 발사체 재입찰 오늘 마감‥유찰시 한화에어로 수의계약 유력
"차세대 발사체 사업은 대형 위성 발사와 달 착륙선 발사 등 우주탐사를 위해 누리호 대비 3배 이상 성능을 내는 발사체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2030년과 2031년, 2032년 세 차례 발사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1차에 이어 2차 입찰에도 참여한다고 밝혔지만, 이번에도 단독응찰일 경우 유찰된다. 한국 우주항공산업(KAI)은 1차 입찰을 포기한 바 있어 이번에도 유찰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과기정통부는 2차 입찰도 유찰되면 신속하게 수의계약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 입찰 공고 없이 수의계약을 진행해 계약을 조기에 마감해야 차세대 발사체 개발 일정을 맞출 수 있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88336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수주시에
3인방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쎄트렉아이 수혜입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