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 PM Truss: Interest rates are a matter for the Independent bank of England.
어제 BoE 위원들은 트러스 엄청 욕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트러스 총리가 재밌는게 Fiscal Package를 지지하면서 영국이 경제적 압박에 직면해있다고 하는데
영국처럼 대부분 수입하고 물가 자체가 높은 나라에서 이렇게 하면 어떻게 수습할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영란은행의 개입은 펜션펀드 30y 스왑포지션 터져서 긴급구제라고 하면 이해는 되는데 게다가 리먼 직전이었다 이렇게 얘기하기도 했고. 참 어디까지가 팩트인지 좀더 파악해 보겠습니다.
영국이 핫하긴 한데 유로존도 지금 마냥 낙관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포르쉐의 IPO 화려한 데뷔
-포르쉐가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에 화려하게 데뷔했습니다.
-약세장에서 이루어진 IPO라는 것을 감안하면 정말 결단력 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유럽증시에 프랑스의 LVMH와 더불어 독일의 포르쉐는 팔로우의 핵심 기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조업의 독일이 에너지위기 속에서 고통 받는 한 가운데에 제조업의 핵심인 자동차 산업을 IPO 했는것이 결과적으로 의미심장 합니다.
GDP 마이너스 확정인 것 같은데 이제 NBER 리세션 인정해라. 소프트랜딩을 실패한 연준부터 답이 없어서 크게 기대는 안되지만.
3분기 연속 마이너스는 확정적입니다. 이대로 가면 4분기도 GDP는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올해 미국의 성장률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면서 사실상 리세션이 한층 깊게 진행되어가고 있습니다. 파월이나 연준이 주장하는 인플레이션 2%는 미중 무역전쟁과 러시아 전쟁이 지속되는한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을 지들도 알지만 그걸 부인하고 다른핑계를 만들고 있지만 그걸 누가 믿어주랴 기업실적과 지표가 완전 롱 리세션으로 가는것을 미국경제도 올해 보다 내년 상반기 실업률은 10%돌파할것 같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지나면 결국은 미국도 디플레이션 상황에 빠지게됩니다. 그것은 자연의 이치거늘 연준이 백날 부인해본들 그건 불가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