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시황브리핑
1, 6월에도 이랬다
부담 요인 일부 진정되며 반등
영국 파운드, 금리, 반도체 진정 재료
무제한 채권 매입에 감세안 일부 포기
환율, 금리 주춤하는 계기로 작용
주요국 시장 안정 조치가 쏟아지고 있음
오늘은 호주가 0.25%p 금리 인상 단행
예상 0.5%p 보다 낮게 올린 것
공개 후 주요국 채권 금리 추가로 하락
금융 시장 진정 기대감 작용
특히 강달러에 대한 공조 형태가 나타나는
지난주 114.75 고점으로 달러인덱스 밀림
물론 여전히 강달러 불가피하다는 것이 다수
연준의 긴축 강도 약화 기대도
외신은 오늘 반등 이유로 이 점을 지적
미국 제조업 지표 부진이 영향을 주었다는 것
내년 연말 기준 금리 전망치가 달라짐
1주전 4.50~4.75%가 가장 높은 확률
오늘은 4.0~4.25%가 가장 높은 확률
압도적이지는 않지만 전망치가 낮아지고 있음
인플레 진정 보다 침체에 반응할 것이라는 주장
반도체주 상승세하며 지수 주도
최근 미 증시에서 마이크론 5일 중 4일 상승
나스닥은 이 기간 3일 상승함
부진한 실적 발표가 바닥을 확인하는 재료로
설비투자 및 가동 축소가 긍정적으로 작용
외국인 전기전자 집중 매수하며 지수 견인
오늘까지 3일 연속 매수 중
9월 29일 부터 매수를 함
결제일 기준 10월 모두 매수한 것
서비스 업종 제외시 매수 규모가 컸음
기관도 양시장 모두 순매수
코스닥에서는 반도체주 매수 우위
외국인의 매수 기조 유지가 중요한 시점
9월 증시 하락은 개인 매도가 주도
9월 2.8조원 순매수했음
코스닥은 약 -400억원 순매도
막판 5일은 양시장 모두 순매도
코스닥 -6300억원, 코스피 -4500억원
신용은 고점 대비 감소폭이 2조원대를 넘김
코스닥의 경우 피크 대비 -15% 감소
외국인이 매수하며 반등 환경 나오는지 중요
6월 하락 후 7월 반등은 외국인이 주도
이 구도가 나오는지 보며 대응해야
코스닥은 1,6,9월 크게 하락 후 부분 반등
이 후 다시 하락하는 양상을 보임
일단은 기술적인 반등이라는 의견이 많은 편
반등폭은 삼성전자 실적 발표 이 후 수급 봐야
중소형주 반등 시도는 이전 보다는 빈번해질 듯
수급 개선된 종목들 꾸준하게 관심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다시 언급드립니다만 증시가 어렵고 힘든건 사실이지만 여의도에서 애기하는 2000선이 붕괴되느니 1900가느니 이딴 헛소리는 그냥 듣지도 볼가치조차 없는 괴변에 불과하다고 분명히 언급드리며 최악의 상황이 오더라도 장중 2100선이 살짝깨진후 바로 회복되는 장세가 연출될것이며 2023년 2분기까지 2700선은 반드시 회복됩니다.
북한 핵실험? 얼마든지 하라고 하십시요~~찻잔속의 태풍에 불과합니다. 그게 겁먹을거 전혀 없습니다.
저번주에도 분명히 언급드렸습니다. 미국증시 상승하니 상승 베팅하라 언급드렸습니다. 진정한 실력은 위기속에서 빛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아직도 그걸 깨닫지 못하면 투자 접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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