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수출 기대되는 종목

방산수출 기대되는 종목 

지난해 12월1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호주 정부와 9,320억원 규모의 K9자주포 (후속지원 포함) 수출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2022년 "올해는 호주 레드백장갑차 (총 5조원), UAE 천궁 발사대, 이집트 K9 자주포, 사우디 비호복합 등의 수주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므로 이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게 좋을 것으로 기대되는데 우선 이번주 중동 3개국 순방이 예정인 문제인 대통령이 UAE를 첫뻔째 국빈방문 예정인 가운데 UAE에 천궁 수출계약을 할예정인데 포대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레이더는 한화시스템 차량은 기아 천궁미사일은 LIG넥스원인데 수출규모는 4조1300억 수준인데 LIG넥스원이 2조6천억원 수준 한화시스템이 1조2천억 규모 입니다.

또한 사우디에 비호복합을 수출예정인 가운데 이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자회사인 한화디펜스가 사우디 현지합작법인을 설립을 하였으며 사우디는 예멘과의 분쟁이 지속되면서 정유시설이 예멘 후티반군으로 드론공격을 빈번하게 받으면서 대공방어무기도입에 적극적인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빈살만 사우디 왕세제가 한국산 무기수입에 적극적인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도입규모는 발표가 나봐야 정확하게 알수있겠지만 수조원규모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비호복합에는 한화디펜스와 LIG넥스원이 수혜를 입을것입니다.

중동마지막 순방국인 이집트는 노후화된 방산무기를 대체할려고 준비중에 있으며 무엇보다 터키와의 군사적인 갈등이 고조되고있는 그이유는 바로 리비아때문입니다.이미 터키는 현대로템으로 부터 흑표전차를 수입하여 기술이전을 받아서 알타이전차를 개발하여 해외수출까지 하고있습니다.이집트가 기갑전력은 미국산 러시아산 무기로 치장되어 있지만 워낙 장비가 노후화되 있어서 가동전력은 많지않기에 이번에 한화디펜스로부터 K9자주와 현대로템으로부터 흑표전차를 수입을 타진중인 가운데 K9자주포는 기술이전 로열티를 할인해달라는 요청때문에 계약이 지연되고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만 문대통령 방문으로 극적인 타결가능성도 배제할수없으며 미국산 M1A1전차를 운영중인 이집트 입장에서는 미국으로부터 부품조달의 어려움으로 사실상 가동이 어려워지고 있는 형국입니다.이집트 입장에서는 K9자주포와 흑표전차를 도입을 고려중인 가운데 현지면허생산과 기술이전을 조건으로 내걸고 있는데 국내기업들이 이번 수주에 성공한다면 중동국가에까지 진출하게되면서 명실상부한 한국의 K방산의 위력을 세계만방에  발휘할수 있을것으로 전망되면서 주식시장에서 긍정적인 모습을 나타낼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한화디펜스는 올상반기 호주장갑차 사업인 레드백이 독일의 링스 장갑차에 비해서 성능과 유지보수 가격면등 다방면에서 이미 테스를 성공리에 마쳤으며 수주규모는 5조~최대 10조까지 기대되고 있는 형국입니다.또한 2022년은 대한민국뿐만아니라 글로벌 국가들의 방위비가 대폭증액되었고 한국산무기 수출전망이 매우 밝기때문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 밝혀드립니다.추가적으로 기대하자면 한화디펜스가 언급드린 수주에 성공하게된다면 영국자주포사업과 하반기 예정되있는 미국장갑차 교체사업 사업규모만 최대 60조원 수주도 기대해 볼수가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