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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정보및 재테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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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담스미스 2022.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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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이규하] 휴대폰/IT부품산업

■ 휴대폰/IT부품산업 - 이제는 기대감을 가져야 할 시기

- 11월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은 9,984만대(-14.2% y-y, -5.5% m-m)를 기록하며 감소폭 확대. 글로벌 매크로 환경이 악화되면서 전반적인 수요 둔화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 수요 회복은 빠르면 2023년 하반기, 늦어도 2024년부터 가능할 것으로 판단. 업황 개선을 고려한 매수 권고

- 지역별로는 전 지역에서 전년비 판매가 감소. 홀로 성장세를 기록하던 미국 시장도 전년비 6.7% 감소하며 주춤. 중국과 인도가 전년비 각각 14.4%, 17.6% 감소하며 부진했고 유럽 시장은 전년비 25% 급감

- 삼성전자는 11월 2,041만대(-11.6% y-y, -2% m-m)를 기록하며 전년비 감소세 지속. Apple도 Pro 라인업을 제외한 일반 모델의 판매 부진으로 전년비 14.7% 감소. 중화권 업체들은 전년비 20% 수준의 판매 둔화 지속

- IT기기 시장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스마트폰 판매 둔화세가 지속되면서 글로벌 세트 업체들과 부품 업체들의 고민이 커지는 상황. 단기적으로는 2023년 하반기에서 2024년 수요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나 중장기적으로는 지속적인 감소세를 피하기 어려울 것

- 이에 따라 새로운 IT기기 및 산업 확장에 대한 니즈가 전반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2023년 1월 5일(미국 현지시간)부터 시작되는 CES 2023에서  XR, 전장 등 새로운 트렌드를 확인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관련 선호 종목으로는 대형주에서 LG이노텍과 삼성전기, 중소형주에서는 APS홀딩스, 선익시스템, 나무가, 비에이치, KH바텍, 뉴프렉스 등을 선호

■ [NH/이규하(휴대폰/IT부품), ]

 

 

 

 

 

 

 

 

 

 

 

 

[하나증권 화장품 박은정]
화장품(Overweight): 중국인 관광객 회복 임박

■ 중국 사실상 완전한 리오프닝 발표
전일 (12/27) 화장품 업종은 강한 반등 기록. 사실상 완전한 국가간 이동 재개를 시사하는 내용이 발표된 영향. 내용은 다음과 같음. 26일 심야 발표를 통해 중국 방역당국은 1월 8일자로 코로나19에 적용했던 최고 방역 조치 해제 발표. 이에 따라 현행 해외 발 입국자의 ‘8일 간의 격리(시설격리 5일, 자가격리 3일)’가 1월 8일부터 해제. 또한 출발 48시간 전에 실시한 PCR 음성 결과만 있으면 자유로운 중국 입국 유효. ’20년 이후 3년 동안 단절되었던 국가간 이동이 정책적으로 완전히 가능해 짐에 따라 이변이 없다면, 방한 중국인의 회복 흐름은 예상(’23년 하반기)대비 내년 1분기로 앞당겨질 전망. 현재 방한 중국인은 ’19년 대비 4%에 불과(월평균 방한 중국인 ’19년 50만명 vs ’22년 1.8만명). 한편, 중국 온라인 여행 플랫폼인 ‘취날’ 데이터에 따르면 26일 중국 정부 조치 발표 이후 국제선 비행기표 검색량이 급증했으며, 인기 목적지는 태국/일본/한국인 것으로 파악됨.

■ 판을 뒤흔들 수 있는 인바운드
한국 화장품은 ’13년부터 중국 내 점유율 가속화, ’19년 최대 점유율 4.2%를 달성 후, 중국 소득 수준 상승/고가 선호도 확대/이커머스 침투율 상승 등 경쟁이 심화되며 ’20년~’22년 기간 점유율 하락 전환. 특히 팬데믹 수요 위축 시기 글로벌/로컬은 공격적인 마케팅 진행, 한국 브랜드는 제한적 비용 집행으로 매출 감소/중국 소비자와의 접점 하락 불가피. 또한 이커머스 침투율이 50% 넘어섬에 따라 경쟁 구도 굳어짐. 반면에 국내에서는 리오프닝과 함께 다양한 신생 브랜드 탄생, 중견 브랜드는 리뉴얼을 통해 상당한 변화를 꾀함. 3년 만의 한국 방문으로 한국 브랜드의 변화된 모습을 접함에 따라 판을 뒤흔들 기회 도래 예상.

■ 인바운드 유입 시 면세, H&B로 수요 집중 전망
방한 중국인 회복 본격화 시 면세와 H&B 채널로 수혜 집중전망. 과거 중국인의 주요 행선지는 면세/주요 상권. 주요 상권엔 이제 H&B가 즐비. 리셀러 수요/H&B 기여도 높은 종목 중심 대응 권고. 당사는 LG생활건강(면세), 아모레G (면세/H&B), 클리오(H&B) 선호.

전문: https://bit.ly/3VmS2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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