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금투세5 주식투자자라면동참부탁드림 금투세 우리의 힘이 모인 덕분에 우리의 목소리를 무시하던 어리석은 민주당의 신동근, 유동수, 김병욱과 같은 자들도 드디어 금투세 유예를 수용했습니다. 그러나 나라의 도적들은 민주당 뿐이 아니었습니다. 이번에는 투자자의 편이라고 생각했던 국민의힘이 금투세유예의 마지막 관문인 예산안을 붙잡고 통과를 시켜주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유예를 하겠다던 그 말은 자신들을 위한 공허한 외침이었을 뿐입니다. 올해 금투세 유예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결국 내년부터는 금투세를 과세하기 시작합니다. 나라의 도적은 정말 한두놈이 아닙니다. 이럴때일수록 우리 소액주주들이 뭉쳐 국민의힘에게도 우리의 분노를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이제는 정말 시간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분노, 하소연, 외침을 담아 이들에게 문자와 전화와 18원을 보.. 2022. 12. 21. 증시간략코멘트 증시간략 코멘트 어제에 이어 오늘도 중소형주에서 대주주 양도세 회피 물량으로 빠지는 것들이 제법 보입니다. 더이상 기달리기도 지쳤겠죠. 정말 후진 정치인들과 ㅂㅅ같은 제도 때문에 이게 먼 지랄인지 모르겠습니다. 대주주양도세를 100억이 아니면 50억이라도 합의를 해줘야 하고 금투세 2년안읗 하루빨리 확정지어줘야지 가뜩이나 긴축으로 인한 글로벌 리세션으로 금융시장이 불안정 한 마당에 정치권이 이렇게 지연시키면 어쩌자는 것입니까 경제는 어렵고 날씨는 춥고 갈수록 국민들 부채만 증가하는 악순환구조입니다. 금융산업을 도대체 멀로 인식을 하기에 저러는 것인지 1400만 투자자를 도대체 국민으로 아는것인지 정치권에 질문을 해보고 싶습니다. 연말 배당락을 앞두고 배당을 받기위한 자금이 유입되기 보다는 오히려 매도물량.. 2022. 12. 21. 마감시황브리핑 마감 시황브리핑 미국과 중국 재료가 엇갈리는 모습입니다. 미 증시 여파로 하락 출발했으나 낙폭은 축소 초반은 미 증시 영향으로 하락 출발 월가 금융회사 CEO들 연이어 침체 경고 제이미 다이먼, 데이빗 솔로몬 등 인플레, 금리 등 부작용에 침체 우려 다만 침체 강도는 약할 것으로 보는 시각 완만한 정도의 침체라고 전망 11월 중국 수출이 전년 대비 -8.7% 감소 코로나 이 후 최대폭 감소 마이클 윌슨 전망과 맞물려 침체 우려 자극하는 모습입니다. 다만 침체 재료는 최근 연이어 반응한 재료 미국 고용 지표, 서비스업 PMI 이슈는 이미 반영된 측면이 있으며, 중국의 방역 완화 등 방어적 재료도 있었습니다. 베이징 주요 시설 검사 없이 방문 가능 추가 방역 완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전원 .. 2022. 12. 7. 시장코멘트 12.04(일) 시장코멘트 - 금투세 : 국장 내부적으로 이번주 가장 중요한 이벤트는' 금투세 확정이벤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12/6일(화)에 최종결론이 나올 것으로 보도가 되고 있고, 개인적으로 '유예'되는 방안이 개연성이 높다고 판단되지만. 해당 결과가 나오기까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판단.(지수 -20%, 섹터/종목단 반타작 나락보내는 이벤트가 소멸이냐의 여부인지라 중요) - 갑자기 리세션? : 지난 금요일장 코스피 지수선물이 -2.5% 급락마감했고, 반도체/2차전지를 중심으로 산업재/소재 섹터의 급락이 상당히 불편하게 느껴지는 상황(왜 갑자기 리세션 스멜이 진동하는지..) - 12월 첫주 대안 및 주간관심 종목 1. 리오프닝 : 엔터주(조용필, 수만이)와 카지노(파라다이스, G.. 2022. 12. 4.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