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스마트시티7 네옴시티핵심 660조 네옴시티 ‘빈 살만 효과’...에너지·건설 훈풍 ‘기대감’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총사업비 5000억 달러(664조원) 규모의 사우디 신도시 건설 프로젝트 ‘네옴시티’ 추진과 이를 주도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의 방한으로 건설·에너지 등 국내 관련 기업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빈 살만 방한에 재계 총수들도 총출동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K·현대차·한화 등 재계 주요 총수와 최고경영자(CEO)들이 빈 살만 왕세자와 오는 17일 서울 시내에서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직후 한국을 찾을 예정으로 알려진 빈 살만 왕세자는 숙소인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 2022. 11. 15. 이시각핵심투자정보 아스타, 세계최초 기술로 사우디 뚫었다..4000억 프로젝트 선정 '네옴시티' 기대 17일 방한이 예정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사진=뉴시스 아스타가 사우디왕실과 SIIVC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2030사우디 프로젝트'에 선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스타는 중동 사업에서 '사우디-한국 산업단지 프로젝트(Saudi-Korea Industrial Village Project)'에 참여기업으로 선정돼 올해 9월부터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아스타는 'MALDI-TOF' 질량분석기를 기반으로 차세대 진단 시스템을 개발해 기존의 전통적인 진단방법과 시스템을 개선하고 있다. 특히 아스타는 MALDI-TOF 질량분석기기를 의료, 진단 부분에 .. 2022. 11. 15. 네옴시티수주본격화 원희룡 '원팀코리아' 이끌고 사우디 출격…네옴시티 수주 본격화 원팀코리아는 국토부를 비롯해 △해외인프라도시개발공사·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공공기관) △해외건설협회(단체) △삼성물산·현대건설·한미글로벌·코오롱글로벌 등 11개건설사 △모라이·토르드라이브 등 2개모빌리티사 △참깨연구소·엔젤스윙·포테닛 등 3개스마트시티사 △KT·네이버 등 4개IT사 △포미트·엔씽 등 2개스마트팜사로 구성됐다. 원전,스마트시티,수소발전,송배전,도로인프라,ESS저장장치 요런 기업이 핵심주도주입니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2/11/03/2022110300058.html 원희룡 '원팀코리아' 이끌고 사우디 출격…네옴시티 수주 본격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단장으로 한 네옴시티 .. 2022. 11. 3. 삼성SDS [단독] 삼성SDS, 불가리아 카잔루크 통합감시제어센터 수주 초읽기 타당성조사·마스턴플랜 수립 등 수행…20일 보고회 개최 ▲ 삼성SDS가 20일(현지시간) '카잔루크 통합감시통제센터 마스터플랜 수립·타당성조사 최종보고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사진=카잔루크 시당국) 삼성SDS가 불가리아 카잔루크 통합감시통제센터 구축 사업의 세부 과제를 도출하고 발표 자리를 가졌다. 현지 시정부가 사업화에 나서며 삼성의 수주가 기대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는 20일(현지시간) '카잔루크 통합감시통제센터 마스터플랜 수립·타당성조사 최종보고회'를 온라인으로 열었다. 카자루크 시정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코트라 관계자가 참석했다. 통합감시통제센터 구축 사업은 영상 정보를 보여주는 수준인 감시 .. 2022. 4. 21.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