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연방준비제도38 연방준비제도 브레이너드가 연준에서 백악관으로 이동합니다.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사실상 확정되면서 연준 부의장 자리를 사임하게 됩니다. 24년 미국 대선에서 바이든이 승리한다면 차기 재무장관 1순위가 브레이너드라 생각됩니다.. 재닛 옐런은 1기 재무장관으로서 역할을 마치고 퇴임할것으로 예상됩니다. 바이든 재선을 가정하면 연준의장 역시 지명이 가능한데 무능한 파월 3기는 끔찍하다고 생각하는데 정부 입장에서도 세번째 임기보다는 교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Fed에 올라온 글이니 자세히 읽어보고 싶으면 링크를 통해 들어가셔서 보면 됩니다. https://www.federalreserve.gov/newsevents/pressreleases/other20230214a.htm Lael Brainard subm.. 2023. 2. 15. 마감시황브리핑 마감 시황브리핑 12월에 3일만 오른 코스피? 이게 오른거임? 지나가던 길냥이가 증시보고 째려보는 형국 눈폭탄 맞고 뺨 맡은 하루! 연속 하락에 따른 매수 유입, 대형주 약세 혼조 일본 변수, 실적 우려에 경계감도 이어지는 반면 대부분 국가들 긴축 뉴스가 반복된 적어도 내년 초까지 추가 금리인상은 없음 또 올해 내내 올려 내년 인상 폭도 제한 강달러가 사실상 어렵게 되었다는 점도 오늘 미 증시도 달러 하락, 원자재 반등할것으로 전망됩니다. 반면 경계감에 매물도 적지 않은 결과적으로 유동성이 흡수되는 과정 일본으로의 자금 이동 파장도 가늠 어려울수도 있어 보입니다. 또 기업 실적 하향에 대한 경고 역시 부담 미국은 -20% 이상의 실적 감소 경고도 골드만삭스, 삼성전자 4분기 5조원대 이익 전망 기존 7... 2022. 12. 21. 글로벌경제동향 현재 구로다 총재 후임으로 후보군에 있는 분들은 아마미야 마사요시 일본은행 부총재와 나카소 히로시 다이와 종합 연구소 소장입니다. 근데 오늘 발언보니 야마구치 전 부총재도 가능성은 있는듯보입니다.어찌됐든 BOJ출신으로 임명될 가능성이 높아서 아마미야가 가능성 높다고 생각하는데 제3의 후보군이 있다면 야마구치 가 되지 않겠나 생각됩니다. 내년 하반기에 YCC는 철회되거나 조정될것으로 생각됩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7149 야먀구치 전 부총재 "BOJ, 내년 초 YCC 조정 준비해야" - 연합인포맥스 *그림1*(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일본은행(BOJ) 부총재를 맡았던 야마구치 히로히데 일본공적연금(GPIF) .. 2022. 12. 20. 증시단상 증시단상 * 모두들 건강히 잘지내시고 있나요? 연말임에도 증시는 아주 불안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실상 경기침체는 이미 와있거나 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주가는 그것을 반영하고 있다기엔 아직 준비가 안된 느낌입니다. 기업들의 실적부진은 당연히 백프로 반영안되어 있을 것입니다. * 요 며칠 이렇다할 지표 발표가 없었음에도 증시가 흐물흐물한다는 자체가 매수심리가 많이 죽었고, 하다못해 관망중이라는 소리 같습니다. 따라서 오늘 나오는 지표처럼 뭔가 심리를 자극할만한 이벤트가 있으면 평소보다 더 격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이젠 스스로 올라가지 못하는 몸이 되어버렷!) * 12월 FOMC 50BP는 기정 사실화된거 같고, 당장 이번주 PPI 및 다음주 발표되는 CPI가 컨센보다 낮다면.. 2022. 12. 8. 이전 1 2 3 4 ··· 10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