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크레딧스위스3 글로벌동동향분석 2008GFC때 리먼 브라더스 리처드 풀드 CEO도 사임하지 않았습니다. 단 리먼 브라더스에 대한 자부심으로 바클레이스에 대한 M&A나 자본조달 비용을 과소평가한 결과 파산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크레딧스위스는 임원진이 떠난다? 역시 역사는 반복되지 않습니다. 제2의 리먼은 없습니다. 제1의 크레딧스위스만 있을 뿐 입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10-17/credit-suisse-investment-bank-ceo-meissner-set-to-leave-lender?utm_content=business&cmpid=socialflow-twitter-business&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utm_campai.. 2022. 10. 18. 인터내셔널이코노믹 꾸준히 인플레 피크아웃을 부정했던 이유가 표면적으로 나오는 중. 맥도날드 CFO가 괜히 인플레 12~14%를 이야기 했을까. 애틀란타 GDP Now의 GDP는 비정상적이긴 한데 블루칩 컨센은 계속 하향 중입니다. 미국의 하드랜딩은 당연한 것인데 지금 데이터 보고 낙관론을 펼치면 앞으로 문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7080년대 스태그랑 기가막히게 가면서 미국 주도 질서에서 다극체재로의 변화. 의미심장한데 아직도 00년대 이후 데이터로 낙관론 펼치면 더 이상의 코멘트 할 가치조차 못 느낌니다. 여전히 시장이 바닥을 찍었다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 이유인데 회사채만 봐도 지급불능 사태가 나올 수 있다는 점. 크레딧스위스의 카운터파티 리스크는 여전히 살아있습니다. 게다가 영란은행의 긴급 국채매입과 같은 구.. 2022. 10. 8. 글로벌경제이슈 새로운 유럽의 문제: 금융 섹터 도이치방크&크레딧스위스 바젤3 영향으로 bailout 안된다고 하는데 과연 어느 국가가 은행 파산시에 bailout을 하지 않을 국가가 있을까요? 브라질 대통령 1차투표 -50%가 없어서 결선투표로 두 명의 후보가 가게 됩니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47.88% 자이르 메시아스 보우소나루: 43.68% 룰라의 결선 승리가 유력한 상황이며 유럽은 극우의 선전이 높은데 남미는 좌파로 다시 컴백하는 분위기 입니다. 일본의 CPI는 3%까지 올라온 것은 사실이지만 수입물가 빼면 여전히 1%대라서 부양책이 가능한것일수도. 물론 엔에 대해서 여러가지 견해를 가질수 있지만 BOJ는 YCC철회등의 카드를 여전히 가지고 있습니다. ECB보다 여유로운 환경인것은 사실입니다. ht.. 2022. 10. 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