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키위5 여름철체질에맞는음식을먹어야합니다 체질에 맞는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입맛이 없을 때는 끼니를 거르거나 간단한 음식으로 때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입맛이 없을수록 음식은 골고루 먹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기운이 없다고 삼계탕, 영양탕 등 고단백, 고칼로리 음식만 찾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한 가지 음식만을 먹어서는 건강을 장담할 수 없으며,오히려 영양 균형을 맞춰서 식사하는 것이 가장 큰 보양식이 되겠습니다. 한방에서는 같은 음식이라도 체질에 따라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한다고 말합니다. 사상체질에 권장하는 음식과 피할 음식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태음인에겐 육개장 몸집이 크고 땀을 많이 흘리는 태음인 체질의 사람은 쇠고기 육개장이 좋으며,쇠고기 육개장은 단백질이 풍부해 체력을 보강하기 좋고 비장과 위장을 보호합니다. 반면 .. 2022. 6. 13. 장건강에좋은음식 장 건강에 좋은 10가지 음식 매실은 살균효과가 있어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겨울철 장염이 극성이다. 노로바이러스까지 유행하는 바람에 가정에서는 어린이와 어르신들의 가벼운 장염에도 온 가족이 깜짝깜짝 놀라기도 하는 요즘이다. 장은 평소에 튼튼하게 관리하는 것이 상책이다. 이미 염증이 시작되면 치료과정에서 장내의 좋은 균까지 피해를 입게 되고, 결국 면역력도 손실이 생기기 때문이다. 장에 좋은 10가지 음식을 정리해 보았다. 아무리 좋은 약도 먹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일상에서 장에 좋은 음식을 간편하게 꾸준히 먹을 수 있는 팁을 함께 적는다. 평소에 장 건강을 잘 챙겨 2018년 무술년 한 해 속 편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1. 매실 매실은 강한 살균효과가 있어서 식중독, 배탈, 토사곽란 .. 2022. 5. 1. 비타민C 부족 알리는 신호 비타민C 부족 알리는 신호…보충에 좋은 식품 7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비타민C가 건강에 좋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우선 비타민C는 우리 몸이 더 건강한 조직과 강한 면역력을 갖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철분 흡수를 돕는다. 비타민C의 하루 섭취 권장량은 여성은 75㎎, 남성은 90㎎이다. 비타민C는 섭취가 어려운 영양소가 아니다. 과일과 채소만 잘 챙겨먹는다면 권장량을 챙길 수가 있다. 다만 우리 몸은 비타민C를 만들거나 저장하지 않기 때문에 꾸준하게 매일 섭취해야 한다. 이런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우리 몸에 어떤 일이 발생할까. 비타민C가 부족하기 쉬운 사람들이 있다. 투석을 받는 신장 질환자, 폭음하는 사람들, 그리고 흡연자들이다. 흡연자들은 담배를 피울 때 생기는 유해산소에 의한.. 2022. 4. 25. 봄에 꼭 필요한 비타민C 봄에 꼭 필요한 비타민C…풍부한 식품 10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봄에는 비타민C 섭취가 더 중요해진다. 계절 변화에 의해 피로감, 졸음, 무기력감 등을 경험하는 춘곤증 을 퇴치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정점을 달리고 있어 면역력 강화 측면에서도 비타민C 섭취를 늘려야 한다. 비타민C는 효능이 여럿이다. 비타민C는 세포의 산화를 방지해 암과 만성 질환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고 노화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비타민C는 위, 십이장궤양의 원인인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의 번식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노인의 인지능력과 기억력 유지를 돕고 치매를 일으키는 알츠하이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심혈관질환 관련해서는 비타.. 2022. 3. 28.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