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GS·삼성, 루마니아발 SMR 수주 기대감

[단독] 두산·GS·삼성, 루마니아발 SMR 수주 기대감…뉴스케일파워, 구축 합의

루마니아 에너지부 장관, 페이스북서 거론
두산에너빌리티 SMR 본제품 제작, 에너지 안보 기여

▲ 비르길 포페스쿠(Virgil Popescu) 루마니아 에너지부 장관은 지난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뉴스케일파워와 SNN이 SMR 배치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사진=페이스북)

 

 

루마니아 에너지부가 미국 뉴스케일파워와 루마니아 원자력공사(이하 SNN)의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 협력을 알리며 파트너사인 두산에너빌리티에 주목했다. 두산에너지빌리티의 수주 확대와 함께 뉴스케일파워와 SMR 사업 개발에 손잡은 삼성물산, GS에너지도 수혜가 예상된다.

 

 

 

뉴스케일파워는 스팩과 합병으로 다음달 상장이 예정되어 있어서 지분투자 해놓은 관련 기업들의 지분가치에 따른 주가 상승이 기대됩니다.

차기정부 윤석열정부도 원전정책과 SMR 개발에 추가적인 정책적인 뒷받을 해줄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에 국내관련기업들이 매출증대와 한국형 원전 해외수출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출처: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