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투자정보및 재테크 정보

태성

by 아담스미스 2023. 9. 7.
728x90
반응형

태성

PCB 투자 늘어나는 건 눈에 보이기 때문에 하반기부터 수주 올라오면서 내년에 증축효과 + 수주회복 고려 시 OP 100개는 하지 않을까 생각 중
신사업이 관건인데 재미있음. 카메라모듈 + 동도금 설비를 하는데
마진은 신사업이니 당연히 기존본업보다 좋음
내년 OP100개에 신사업 매출 본격화 된다고 가정하면 밸류로 괜찮음
이수페타+전지장비띰

[제품]
- 정면기 : 회전축을 이용해서 동판을 깎아내는 것. 휴대폰의 경우 4축 정면기 한대면 가능했는데 최근 BGA 쪽 공정 4축 정면기 한대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17축 16축 최소 8축으로 정면기가 많이 나감.
- 세라믹 브러시 : 정면기 회전축에 소모성으로 들어감. 
- 습식설비 : PCB생산하면서 약품,물을 사용하는 걸 통칭함.
- 표면처리설비 : 표면에 물,약품 사용 종류가 많아서 매출포션이 큼
- 식각설비 : PCB회로영상 하는데 중요한 공정. 가장 높은 단가
- 수직비접촉설비 : 틀을 이용해서 중요한 부분만 집어서 수평으로 이송하기 때문에 제품이 수평이송설비처럼 스크래치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고품질은 수직비접촉설비를 많이 사용
- 자동화설비 : 제품을 투입하는 투입단과 설비의 역할이 끝나서 배출까지 과거에는 사람이 이러한 제품을 이송했다면 현재는 로봇을 이용해서 로드, 언로드 기능을 가진 자동화설비

[재무]
- 작년 600억매출. 설비는 표면처리설비 포션이 가장 큼.
- 2017년 500억 매출 정점 찍고 빠지다가 20년부터 다시 회복하는 상황.
- 올상반기 PCB 시장 좋지는 않았음. 
- 수출이 60% 내수가 40%가량. 
- 고객사 매출의존도 낮음.

[전방산업]
- FC-BGA 투자가 일어나는중.

[PCB공정 자동화]
- 우리는 전공정에 들어가는 설비 납품.
- 동도금 설비는 우리가 제작하지않음. 검사는 바이옵트로에서 납품하고 있음. 드릴도 타사. 
- 우리는 PCB전공정 턴키할 수 있는 국내 유일회사. 대부분 단품 위주로 생산함. 

[고객사]
- 해외 고객사 중국이 대부분. 
- 중국업체는 많은데 너무 지역이 퍼지면 관리가 힘들어서 대규모로 하는곳 아니면 거래를 잘하지 않음. 

[수주]
- 수주이후 3-4개월 내에 매출발생
- 200억 내외로 수주 유지 중
- 올해의 경우 상반기에 반도체 투자가 안 좋아서 PCB투자 밀려서 많지 않았음. 하반기 체감으로는 본격적으로 올라와서 하반기 혹은 내년 상반기에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는 중

[신사업]
- 카메라모듈, 이차전지 관련 사업 진행. 매출발생 시기는 아직 정확하지않음

[가이던스]
- NDR기준으로 24년 매출 700억 OPM 10%수준정도로 부르심

Q. 패키지기판용 장비 기존 PCB 장비대비 ASP가 높은건 아닌 거죠
A. 그렇게 높진 않음. 섬세하고 하긴하지만 20-30% 비싸다 이 정도는 아님

Q. 대신 그럼 정면기 들어가면서 Q 늘어나는거라봐야하나요
A. 맞음 기존 4측 10개면 지금 16측 팔리니까 정면기 팔리는 Q가 늘어나는 것 

Q. 장비별 ASP
A. 구체적으로는 힘듬. 정면기가 마진이 좋음. 식각설비 높고 표면처리설비 낮고 디스플레이용은 고가임. 표면처리설비 자체가 난도가 낮아서 낮음. 

Q. 16측기준으로 ASP가 식각설비보다 약간 낮은 정도라 보면 될까요
A. 16측 기준으로 하면 식각설비보다 좀더 높음. 정면기가 높은 이유는 원소재 사서 가공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정면기의 경우 원자재 값이 비싸진 않음. 

Q. PCB 종류별로 매출을 나눠보면 어떻게 될까요
A. 패키지쪽 60% 이상 될 것. RF 쪽, MLB 쪽 있음. 패키지 쪽이 제일 높음.

Q. 이수페타비중이 어느정도..
A. 전체적인 매출자체가 이전보다 줄었기 때문에 비중은 좀 유의미하게 올라옴

728x90

'주식투자정보및 재테크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투자보고서  (18) 2023.09.08
투자보고서  (6) 2023.09.08
내일의상한가종목은바로이것  (58) 2023.09.07
엔터주음반판매량  (27) 2023.09.07
투자보고서  (15) 2023.09.07
투자보고서  (7) 2023.09.07
투자보고서  (18) 2023.09.05
투자보고서  (7) 2023.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