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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탐사선2

한미정상회담달.우주탐사협력극대화 '달·우주 탐사 협력' 극대화, 한미정상회담 의제 오른다 [윤석열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첫 정상회담 "달탐사, 후속 우주탐사 위한 협력 확대 논의될 것" 기술동맹, 반도체·배터리·원자력 등 협력 어젠다도]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21일 서울 용산 집무실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 / 사진=뉴시스 한미정상회담 의제로 달·우주 탐사 협력을 극대화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윤석열 정부가 '국제 협력을 통한 우주개척 확대'를 국정과제로 삼은 데 따른 첫 후속 조치다. 특히 우리나라가 2030년대 초 목표하는 달 탐사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미국과 협력을 늘리는 방안이 중점 논의된다. 19일 대통령실과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첫 정상회.. 2022. 5. 20.
한국의 첫 달 탐사선은 왜 태양을 향해 발사될까? 한국의 첫 달 탐사선은 왜 태양을 향해 발사될까? ​ 한국형 달 궤도 탐사선(KPLO) 상상도. ​ ​ 내년 8월1일 한국이 만든 첫 달 탐사 궤도선(KPLO)이 발사됩니다. '옥토끼가 방아를 찧고 항아가 노니는' 상상 속의 달나라가 한국인들에게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2024년엔 미국 주도로 인류 두 번째의 달 착륙 프로젝트 '아르테미스'가 진행됩니다. 달은 1950~60년대 미국과 옛 소련이 탐사 경쟁을 벌였지만 과학기술ㆍ국력을 자랑하기 위한 수단이었을 뿐 50년 넘게 버려져 있었죠. 왜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들이 다시 달에 가려고 애를 쓸까요? ​ ◇옥토끼ㆍ항아 없어도 제2의 지구 ​ ​ 달은 앞으로 값 비싼 자원을 캐고, 우주 관광 및 탐사의 전진 기지로 활용됩니다. 화성에 앞서 지구인의 '제2.. 2022.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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