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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가입자2

9월부터바뀌는국민건강보험료 9월부터 바뀌는 국민건강보험료 제대로 알기 지역 가입자 소득 기준 연간 3400만원→2000만원으로 금융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 등 관리해야 한 시민이 서울 영등포구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를 방문하고 있다. 2022년 9월부터 국민건강보험 2차 개편이 실시된다고 합니다. 다수의 경우에서 국민건강보험료가 줄어든다고 하지만, 오히려 국민건강보험료가 크게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꼼꼼하게 바뀌는 내용을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이번 2차 개편에서 가장 주목해야할 분들은 바로 ‘피부양자’입니다. 피부양자란 건강보험의 혜택은 동일하게 누리지만, 국민건강보험료를 납부할 의무가 없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주로 전업주부, 은퇴자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번 개혁으로 약 27만명 이상이 피부양자 자격을 잃고 지역.. 2022. 7. 11.
7월상병수당시범사업시행 아프면 쉰다…7월 상병수당 시범사업 시행 서울 종로구 등 6개 지역, 하루 4만3960원 지급…국민연금 저소득 지역가입자는 보험료 지원 (자료=기획재정부) 하반기부터 ‘한국형 상병수당’ 시범사업이 시행된다. 저소득 국민연금 지역가입자에게는 최대 1년간 보험료의 절반이 지원된다.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는 3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2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이 중 보건·복지·고용 분야를 보면, 다음 달 4일부터 서울 종로구, 경기 부천시, 충남 천안시, 경북 포항시, 경남 창원시, 전남 순천시 등 6개 시·구에서 상병수당 1단계 시범사업이 시행된다. 해당 지역에서 질병·부상으로 일을 쉬게 된 취업자는 하루 4만3960원의 상병수당을 받을 수 있다. 지급 조건과 기간은 시.. 2022.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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