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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화12

긴급분석 달러랑 일드가 안 죽는데 애플 때문에 시장 급락이라고 보면 로직은 이미 안봐도 답답함이 느껴지는. 최근 타율 좋은 서머스의 경고도 무서운데 이제 새로운 영역 진입. 아직 겨울은 아니다라고 생각함. Coming soon $1 = €1 = £1 유로는 페어 깨진것 꽤 길게 유지 되지 않을까. 망가진 시스템이 유지된다. 'too big to fail' 영국 보수당이 브렉시트 위해 이런것도 감당할 수 있다고 했었음. 스코틀랜드 UK 탈퇴(63%가 감당할 수 있다고) 영국 경제 폭망(61%가 감당할 수 있다고)북아일랜드 UK 탈퇴(59%가 감당할 수 있다고)보수당 파괴(54%가 감당할 수 있다고) 제레미 코빈(노동당 당수)가 총리 당선(39%가 감당할 수 있다고함. 51%가 반대) 그것을 이제야 직접 실물로 체감.. 2022. 9. 28.
유럽경제분석 가산금리의 위력 2007년 기준금리 5% 모기지 금리 6% 2022년 기준금리 3% 모기지 금리 7% 제로금리 10년하면서 가산금리를 생각하면 기준금리 상승하는 만큼 공포를 느껴야하지 않을까 사흘 연속 역대급 하락장을 연출한 British Peso 금리 시장입니다. 런던은 이제 자정이 지나 어제가 되었네요. 좀 상황이 엄중한 느낌이라 진지먹고 적습니다. 27일 영국 금리 bear steepening이 미국으로 퍼졌고, 결국 주가 및 다른 위험자산에도 부담을 줬습니다. 물론 미국 지표들이 잘 나왔고, FED, BOE, ECB 중앙은행 인사들이 모두 매파적 발언을 했지만, 27일의 선진국 금리 곡선 steepening은 영국 시장이 그 발원지라고 판단합니다. 채권쟁이들을 위한 버젼과, 채린이들을 위한 버전 .. 2022. 9. 28.
장중시황브리핑 장중 시황브리핑 . 신용이 재료가 되는 국면 반등 시도 후 매물 의식한 물량 나오며 하락 신용 등 반대 매도 우려한 매물이 반복되는 초반은 호재 보다는 과매도 영향에 반등 시도 미 증시 하락, 금리 상승은 부담 다만 한국 관련 지표는 비교적 선전 환율도 추가로 오르지는 않았음 달러인덱스가 고점 대비 밀린 점 영국도 환시장 주시하고 있다고 언급 일본 최근 환율 방어에 210억 달러 투입 아시아 주요국 환율도 일단 하락 달러 강세 주춤 가능성 제기 그러나 중국 위안화가 0.6% 상승 고지됨 중국 경제 지표도 부진하게 발표 경기 우려 다시 부각되며 매물 출회 특히 코스닥은 전일 저점 부근 가며 매물 증가 어제 신용 터진 자리 이하에서는 또 나오는 구간 반대 매도를 회피하기 위한 물량이 미리 나온 것 또 이 매.. 2022. 9. 27.
매크로데일리 2022년 9월 27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파운드화가 달러에 대해 1.03달러까지 절하된 뒤 1.07달러에 마감됐습니다. (2) 인플레 기대를 보여주는 미 5년 breakeven rate이 2.33%까지 내렸습니다. (3) 미 고배당지수 배당수익률이 3.58%를 기록 중입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414%p (+0.103%p) 한국 고객예탁금, 51.7조원 +0.2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03% (오전 4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30.53원 (-0.32원) 인플레 피크아웃 리세션 국면 [Bloomberg news, 9/27] 1. BOE 개입 실망 : 영국 자산에 대한 투매가 과도하게 몰리면서 파운드-달러 환율이 월요일 한때 4.7% 급락해 1.035달러로.. 2022.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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