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해외수주7

현대건설 [단독] 현대건설 컨소시엄, 4000억원 규모 파나마 터널사업 추가 수주 파나마 당국과 수의계약 체결 "시간 절약 위한 최적 파트너" ▲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짓고 있는 파나마 메트로 3호선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파나마 메트로 3호선 건설 사업과 관련해 파나마 운하 지하 터널 공사를 추가로 수주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파나마 정부와 메트로 3호선 파나마 운하 지하 터널 구간 공사의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수주액은 3억 달러(약 3720억원) 규모다. 라파엘 사봉게(Rafael Sabonge) 파나마 공공사업부(MOP) 장관은 "공사의 유사성을 고려했을 때 파나마 메트로 3호선 건설 사업을 진행 중인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공사를 맡는 것이.. 2022. 3. 14.
브라질, 철도 사업 대폭 개선…헌대로템 '수혜' 기대 브라질, 철도 사업 대폭 개선…헌대로템 '수혜' 기대 작년 말 '신규 철도법' 통과로 민간 주도 철도사업 가능 프로젝트 기획·운영, 기자재 납품, EPC 수주 등 기회 모색 ▲ 브라질의 주요 철도망. (사진=브라질 철도운송협회) 브라질에 '신규 철도법'이 통과되면서 철도사업이 대폭 개선된다. 신규 철도법 승인으로 주요 철도 프로젝트가 늘면서 한국 기업은 프로젝트 기획·운영, 기자재 납품, 설계·조달·시공(EPC) 등의 수주 기회가 확대된다. 특히 2003년 브라질 살바도르 시 전동차 납품을 계약하며 국내 최초로 남미 전동차 시장에 진출한 현대로템의 수혜가 기대된다. 27일 브라질 상파울루무역관이 낸 보고서에 따르면 브라질 의회는 지난해 12월 23일 신규 철도법안(Lei 14.273/21)을 통과시켜 브.. 2022. 2. 28.
말레이軍 참모총장, 싱가포르 에어쇼 'KAI 부스' 방문…전투기사업 수주 기대감 말레이軍 참모총장, 싱가포르 에어쇼 'KAI 부스' 방문…전투기사업 수주 기대감 KAI, 2022 싱가포르 에어쇼 참가…부스 마련 말레이 군 당국 LCA 18대 도입 추진…'KAI 유력' ▲ 탄 스리 다토 스리 아펜디 부앙(Tan Sri Dato Sri Affendi Buang, 사진 왼쪽 두번째) 말레이시아군 참모총장은 18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싱가포르 에어쇼 2022'에서 KAI 부스를 방문했다. (사진=zonajakart) 말레이시아군 초고위 관계자가 싱가포르 에어쇼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스를 방문하면서 경전투기(LCA) 사업 수주에 청신호가 켜졌다. (출처: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31609) 부가적인 상세 설명: 말레이시.. 2022. 2. 19.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