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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20

현대건설 [단독] 현대건설 컨소시엄, 4000억원 규모 파나마 터널사업 추가 수주 파나마 당국과 수의계약 체결 "시간 절약 위한 최적 파트너" ▲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짓고 있는 파나마 메트로 3호선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파나마 메트로 3호선 건설 사업과 관련해 파나마 운하 지하 터널 공사를 추가로 수주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파나마 정부와 메트로 3호선 파나마 운하 지하 터널 구간 공사의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수주액은 3억 달러(약 3720억원) 규모다. 라파엘 사봉게(Rafael Sabonge) 파나마 공공사업부(MOP) 장관은 "공사의 유사성을 고려했을 때 파나마 메트로 3호선 건설 사업을 진행 중인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공사를 맡는 것이.. 2022. 3. 14.
금일의 투자 유망 섹터 원자력관련 종목 원자력 발전관련 섹터에는 발전건설 설비 부품 유지관리 업체가 있겠으며 국내의 경우 원자력발전소 해체 관련주도 있지만 여기서는 새롭게 부각되는 SMR기술과 더불어 원전발전 관련주만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자력발전 관련주 에너토크 대우건설 SNT에너지 태광 한전기술 휴센텍 효성중공업 두산중공업 하이록코리아 한국전력 한전KPS GS건설 DL이앤씨 금화피에스시 한전산업 티플랙스 현대건설 디케이락 성광벤드 일진파워 한양이엔지 디티앤씨 LS일렉트로닉스 비엠티 조광ILI 서전기전 이엠코리아 우진 에으프로젠 대창스틸 한신기계 광명전기 HRS 보성파워텍 오르비텍 우리기술 비에이치아이 추가적으로는 부동산 규제가 완화 될수 있습니다. 건설대표주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DL아이.. 2022. 3. 10.
1미터 이중벽 쌓는 데 5분···집 ‘뽑아내는’ 3D프린팅 건축, 이미 현실로 1미터 이중벽 쌓는 데 5분···집 ‘뽑아내는’ 3D프린팅 건축, 이미 현실로 두바이에 건설된 세계 최대 규모의 ‘3D프린팅 건축물’. 아피스 코르(Apis Cor)사가 건축한 것이다. 특허청 제공(사진 출처 www.apis-cor.com) 2020년 11월 독일 발렌하우젠의 한 신축 아파트 건설 현장. 바닥면적이 380㎡인 3층 규모의 이 아파트에는 ‘3D프린팅 건축’이라는 특수공법이 적용됐는데, 건물의 뼈대가 되는 벽체를 건설하는 데 불과 6주가 걸렸다. 당시 잉크 대신 고압의 시멘트를 분사하는 2.5m 길이의 프린터가 가로·세로 1m짜리 2중 벽체를 쌓는 것은 5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 3D프린팅 기술을 건축에 활용하면서 공기가 대폭 단축된 것이다. 이 아파트에는 현재 5가구가 입주해 살고 있다. .. 2022. 2. 8.
로봇이 아파트-고속도로 짓는 시대 열린다 로봇이 아파트-고속도로 짓는 시대 열린다 ​ 현대엔지니어링이 개발한 AI 바닥 미장로봇.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 ​ 자동차 TV 등의 제조공장에서 로봇이 제품을 만드는 모습은 이미 익숙한 풍경이다. 최근에는 식당에 가면 음식을 배달하는 로봇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이처럼 우리 일상생활에 로봇은 다양한 형태로 다가와 있다. ​ 그런데 앞으로는 로봇이 고속도로나 아파트 건설현장을 24시간 배회하며 감시하고, 고층 아파트 외벽의 페인트작업이나 아파트 건설공사의 마무리 단계에서 실시하는 미장작업을 진행하는 모습도 볼 수 있을 것 같다. ​ 관련 업계에서 건설현장에 사용될 각종 로봇을 만드는 일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확인할 수 있는 행사도 열린다. ​ ​ 국토교통부가 17일(내일)부터 19일까지.. 2022.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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