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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6

속도내는 미래교통 UAM 속도내는 미래교통 UAM, 3년 후 상용화되나 이미지 확대보기현대차그룹이 만든 미래 모빌리티 비전 이미지. 사진=현대차그룹 새 정부는 전기·수소차, 자율주행차,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모빌리티 육성을 국정과제로 삼고 제도, 인프라 등을 혁신하기로 하면서 인수위는 2025년 UAM 상용화를 위해 실증과 시범사업을 추진중이다. 또한, 민·군 겸용 기체 등 핵심 기술개발도 지원한다. UAM 이착륙장, 수도권 시범공역, 관제시스템 등 인프라도 구축중이다. UAM 사업은 초기에 관광 헬기, 닥터 헬기 등과 같이 소수의 UAM 항공기체가 혼잡하지 않은 저밀도 운항환경에서 운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저밀도 운항환경은 현재의 기술과 항공인프라로 안전 운항이 가능하고 고층 건물과 같은 장애물이 적은 하늘길을 .. 2022. 5. 1.
2시간 연속 비행 가능한 DMI 수소 드론 2시간 연속 비행 가능한 DMI 수소 드론. 그 기능과 설계는?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하 DMI)은 지난 2019년 수소 연료전지의 신뢰성과 내구성, 안정성을 확보하며 세계 최초로 2.6KW급 수소연료전지 DP30 파워팩의 상용화 및 양산에 성공했다. ▲DMI의 수소 연료전지 파워팩 DP30 현재 DMI의 수소연료전지 드론은 원격지 긴급보급품 전달을 비롯해 대규모 농업지 및 방대한 태양광 발전소 모니터링과 같은 주요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활용하고 있다. DP30은 기존 배터리 대비 약 4배~5배에 달하는 400-500Wh/kg의 탁월한 에너지 밀도를 제공한다. 이는 UAV(Unmanned Aerial Vehicle)의 2시간 연속 비행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다른 드론에 비해 4배이상의 비행시간으로 산업용 .. 2022.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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