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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88

스텔란티스-K배터리 합작 프로젝트 이달 스타트 '스텔란티스-K배터리' 합작 프로젝트 이달 스타트 삼성SDI 공장 위치 확정 각 사별 역할 분담도 포함 세계 4위 완성차 업체인 스텔란티스와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와의 전기차 배터리 합작사가 이달 본격화된다. 구체적인 지분율, 투자액, 생산할 배터리 종류와 공정 담당 등 구체적인 사안이 결정될 예정이다. 스텔란티스는 피아트크라이슬러(FCA)와 푸조시트로엥(PSA)이 합병해 탄생한 기업이다. 지난해 1월 출범했다. LG엔솔, 삼성SDI와의 합작사를 통해 북미 전기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 전환에 300억유로(약 41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국내 배터리 업체들의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한 축이 될 전망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스텔란티스와 LG에너지솔루션, 삼성S.. 2022. 4. 16.
전고체배터리관련주 폭발없는 전고체 전지... 전기차 '안성맞춤' 2027년 상용화 '가시권'... 자동차 업계 주목 리튬이온 배터리(왼쪽)와 전고체 배터리(오른쪽)의 구조. 사진=삼성SDI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삼성SDI가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좌우할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SDI가 개발하고 있는 전고체 배터리는 폭발 위험이 없고, 고용량·고효율 등의 장점을 갖춰 글로벌 배터리 업계에서 ‘꿈의 배터리’로 불리고 있다. 삼성SDI는 전고체 전지 기술 분야에서 가장 앞서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SDI는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일본연구소 등과 협력해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고체 전지는 미래 자동차 시장의 주류를 차지하게 될 전기차의 ‘화룡점정’이나.. 2022. 4. 11.
이차전지의핵심양극재 이차 전지의 핵심, 양극재는 무엇? 스마트폰부터 전기차까지 배터리 용도를 결정 짓는 조합의 세계 ▲ 리튬 이온 배터리 충방전 원리. 출처=삼성SDI 전기 자동차 산업이 떠오르면서 '이차 전지'에 대한 관심도 뜨겁습니다. 이차 전지의 경우 용어 자체는 다소 친숙하지 않을 수 있으나, 알고 보면 현대에 가장 일상적인 물건들 가운데 하나다인데,전기차 뿐 아니라 휴대폰·디지털카메라·노트북 컴퓨터 등 전자 제품들에도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이차 전지는 한 번 쓰고 버리는 일반 건전지와 달리 충전을 통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이 같은 이름이 붙었습니다.이차 전지는 충전 물질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나뉘지만, 현재 이차 전지 시장에서는 리튬 이온 배터리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리튬 이온 배터리는 가벼운 데다 고.. 2022. 4. 9.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 이차전지 고체 전해질 시장 규모, 2030년 4.6조원 전망...약 317배 ▲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SNE리서치가 조사한 '이차전지 고체 전해질 수요 및 규모 전망' SNE리서치가 전 세계 이차전지용 고체 전해질 수요를 예측한 결과, 2025년 350톤, 2028년 1만7500톤, 2030년 7만6000톤으로 나타났다. 금액 규모는 2025년 USD 기준 141백만달러(0.2조원), 2028년 1750백만달러(2.1조원), 2030년 3800백만달러(4.6조원)다. 이는 2022년 12백만달러(145억원) 기준 각각 12배, 146배, 317배 수준이다. ▲ (출처 : SNE리서치) 국내 주요 배터리 업체 3사의 경우, 2025년 70톤, 2030년 1만3680천톤을 소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용.. 2022.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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