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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들고 다니는 것처럼 로봇 데리고 다니는 날 온다 스마트폰 들고 다니는 것처럼 로봇 데리고 다니는 날 온다 CES 2022, IT업계 10대 화두 ​ ● 코로나 시대, 헬스케어·ESG·로보틱스 급성장 ● AI·자율주행으로 더 편안한 일상 누린다 ● 5G 통신기술로 스마트홈·스마트시티 한발 더 다가와 ● 메타버스·NFT· 우주산업 각광 [GettyImage]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2022’가 1월 7일(현지 시각)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예정보다 하루 일찍 일정을 마감했지만 자율주행 레이싱,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루프(LVCC Loop), 신형 전기 픽업트럭 및 로봇, 우주왕복선에 이르기까지 2200개 기업이 준비한 볼거리가 가득했다. ​ 기조연설과 콘퍼.. 2022. 2. 10.
스마트시티로의 새로운 도약, ‘메타버스·디지털트윈’으로 본격 가동 스마트시티로의 새로운 도약, ‘메타버스·디지털트윈’으로 본격 가동 첨단 기술로 시민 일상 어떻게 바뀌나? “메타버스의 시대가 오고 있다. 미래에는 메타버스가 인터넷의 뒤를 잇는 가상현실 공간의 주류가 될 것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10월 연례 개발자대회(GTC)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메타버스가 단순히 게임 속 세상에 그치는 게 아니라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비대면이 일상화되는 가운데, 스마트시티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으로 미래 핵심 플랫폼인 메타버스와 디지털트윈 등이 활용되고 있는 것이다. 메타버스에 올라탄 스마트시티 메타버스는 가상을 의미하는 ‘메타(.. 2022. 2. 6.
스마트폰 다음은 VR·AR… 메타버스, 디바이스 혁신의 장으로 스마트폰 다음은 VR·AR… 메타버스, 디바이스 혁신의 장으로 사진 삭제링크 가상융합기술(XR)은 몰입감 있는 메타버스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로 손꼽힌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홀로그램(HR) 등을 통칭하는 개념으로 가상과 현실 세계를 잇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그동안 VR 기기는 주로 게임 분야에 수요가 집중됐다. 차세대 디바이스로 주목받았지만 낮은 범용성과 높은 가격, 부담스러운 착용감 등으로 제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AR 기기 역시 산업용으로 기업간거래(B2B) 분야에서 일부 시범적으로 도입됐다. 새로운 디지털 트렌드로 메타버스가 부상하면서 VR와 AR를 포함한 XR 기기 산업 전반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다. 스마트폰 시대를 주도한 애플과 삼성전.. 2022. 2. 6.
VR 헤드셋 “이게 그렇게 대단해?”…‘이 고글 안경’ 뭐길래 [영상]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VR 헤드셋 ‘오큘러스 퀘스트 2’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오큘러스 퀘스트 2’로 본 가상 우주정거장 40만원 넘어도 왜 1000만대나 팔렸나 했더니…눈 앞에 우주가 쫙~” 메타(페이스북)의 가상현실(VR) 헤드셋 ‘오큘러스 퀘스트 2(이하 퀘스트2)’가 최근 글로벌 누적 출하량 1000만대를 넘어섰다. 지난 2020년 출시된 후 약 1년만의 성과다. 41만 4000원(128GB, 국내가 기준)이란 적지 않은 금액에도 불구, 전세계 이용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국내 시장에서의 반응도 좋다. 정기현 메타(페이스북 코리아) 대표는 “한국은 단순히 디바이스(퀘스트2) 자체가 팔린 정도에서 최상위권인 나라.. 2022.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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