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브리핑

마감 시황브리핑

 

시총 빅6는 다 올랐다

국내외 재료 충돌하며 변동성 보인 하루
해외 쪽은 비교적 우호적 재료가 많았음
우선 문제되던 금리가 조금은 주춤함
미국 지표 부진에 긴축 강도 약화 기대
확률상으로는 내년 금리인하 기대까지
호주에 이어 뉴질랜드도 예상 보다 낮은 인상
0.75%p 전망했으나 0.5%p 인상
긴축은 이어지나 강도는 약해질 것이라는 전망
물론 여전히 연준 인사들은 강경
그러나 침체 신호가 나오며 기대감도 부각

국내 증시에 대한 긍정적 분석도
모건스탠리, 아시아 증시 비중 확대
중국 코로나 정책, 강달러에 그간 고전
반전 사이클을 위해 묘목을 심을 시점
특히 반도체주 매수해야
재고 사이클 전환점이 다가온다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의견 상향
이 분석 영향으로 두 종목 강세

부담스러운 요인은 주로 국내 부분
자동차, 네이버 부진이 발목
현대차, 인플레 법안으로 판매에 차질 우려
실적 전망 하향 이슈로 작용할 가능성
네이버 업체 인수에 따른 비용 문제 지속 부각
운수장비, 서비스 업종 하락하며 영향
지정학적 리스크도 부담
북한과의 긴장 문제 불거지며 일부 영향
그 외 산유국 감산에 유가 상승한 점도
향 후 인플레 이슈 재부각 가능성
또 무역수지 적자 확대 가능성 부담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IT, 금융 매수
특히 전기전자에 매수 집중하는
반도체 투자 축소에 따른 바닥론에 반응
코스닥은 거의 대부분 업종 매도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 대량으로 매도
선물 매도 불구 시총 빅6 모두 상승
하락 종목수 많았지만 지수는 오른 이유

다음주까지 주후반 주요 이벤트 집중
삼성전자 잠정실적, 미국 고용. 만기, CPI
이 중 삼성전자, CPI가 매우 중요한 변수
외국인 매매에도 모두 영향을 줄 사안
실적 바닥론에 힘이 실리는지
10월 다시 불거진 긴축 완화론 지속 여부도

당장은 긴축과 경기 침체론이 겹치는 상황
완전한 추세 보다는 반등, 매물 반복 가능성
이 과정에서 단기 수급 집중되는 종목 관찰
SK하이닉스 추세에 따라 코스닥 종목도 영향
코스피 대형주 수급 보며 중소형주도 연계
그 외 신용 줄고 수급 좋아지는 종목 체크 바랍니다.

이번주 7일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로 본격적인 어닝시즌에 돌입합니다. 환율에 취악하고 실적이 저조한 기업들은 분명하게 옥석가르기를 해야 될것입니다.

금일 미국증시는 연준의 매파발언 소식과 OPEC의  대규모감산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으로 하락마감 할것입니다.

추가로 언급드리면 10월 13일 CPI 지표 확인 전까지 출렁출렁 눈치 보면서 반등하지 않을까 예상하니 엇박자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미국의 국가부채가 31조달러가 넘습니다.(원화로 환산시에 4경 4200조원이 넘습니다.)

푸틴이 핵무기를 사용할것인가 궁금해 하실텐데 흑해쪽으로 전술핵 1발정도는 위협용으로 쏠수는 있겠습니다만 전쟁용으로 사용은 할수가 없습니다. 핵을 사용해도 푸틴은 빨리 제거되며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푸틴은 제거 당합니다. 잠시 목숨을 연장하겠지만 과거 독재자들 최후처럼 푸틴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것이며 그로 인해 러시아는 최대 8개 최소 4개 국가로 분할될것입니다.

그다음 타켓은 어디? 바로 중국입니다. 중국은 내년 하반기 즉 11월경 대만을 분명히 100% 침공합니다. 국내 정치 리더십이 부족한 마당에 대한민국 국군도 참전하라고 양키들 압박을 가할텐데 걱정입니다. 이건 절대 유언비어나 농담이 아닙니다. 

 

 

금일도 수고 많으셧습니다. 독감이 유행입니다. 백신접종 서두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