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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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손세훈] 스몰캡 - 오비고

[NH/스몰캡(강경근)]

[오비고]

★ 자동차 SDV 구현의 든든한 파트너


■ 자동차 SDV 구현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 담당

SDV(Software Defined Vehicle)는 소프트웨어로 제어하고 관리하는 자동차

SDV 전환으로 무선 업데이트, 운전보조, 인포테인먼트 등 다양한 서비스 구현 가능

SDV는 완성차 업체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가능케 하고 운전자에게 개선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SDV 전환 가속화 중

오비고는 차량용 미드웨어 S/W기업

AGB 브라우저, 앱 프레임워크, 개발 툴킷, 앱 스토어 등과 관련된 주요 설루션 제공해 SDV 구현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

주요 고객사로 닛산, 르노 등 완성차 업체와 LG전자, 현대모비스 등 Tier1 자동차 부품사 확보

작년 9월 LG유플러스로부터의 지분투자(지분율 4.95%) 유치 이후 강화된 사업 파트너십 유지 중

■ 고객사 및 적용 차종 확대로 로열티 매출 증가 

올해 2분기부터는 현대차그룹에 차세대 인포테인인먼트(IVI) 서비스 제공을 위한 웹 설루션 공급 개시

향후 동사의 웹 솔루션 적용 차종 확대 예상

이에, 동사의 핵심 매출인 로열티 매출 올해 72억 원(+137% y-y)으로 확대 전망

로열티 매출은 별도의 변동비가 발생하지 않아 높은 영업 레버리지 효과 창출 가능

로열티 매출 확대로 올해 흑자전환 기대

SDV 구현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 중이며 모빌리티 패러다임 변화에 부합하기에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 접근 유효


☞리포트: http://download.nhqv.com/CommFile/cis/rsh/epr/CISPPR20230913170403419.pdf

 

 

 

 

[키움 미디어/엔터/레저 이남수] 

★ United Colors of Fans: 
▶️ K-POP 이제는 시작부터 글로벌 
- 월드스타 후광으로 글로벌 시장 진입 장벽 완화 
- 음악에서 시스템으로의 고도화 단계 
▶️ 적수가 없는 팬 플랫폼으로 K-POP 활짝 
- 위버스, 버블로 양분된 팬 플랫폼, 신규 진입자 경쟁력 확보 어려움 
▶️ Winner Takes it all에서 동반 리레이팅으로 
- 글로벌 오디션 진행 및 해외 레이블 확대, 주도권 잡은 스트리밍 성장에 가장 전략적인 판단 

☑️ 보고서 링크: https://bbn.kiwoom.com/rfCI4668 


★ 하이브 (352820): 더 나은 미래가 준비되어 있다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45,500원 
- 3Q 잠시 숨고르기 
- 멀티 레이블 강화는 최대 장점 
- 2023년 최고의 성적, 2024년도 점프 업 

★ JYP Ent. (035900): 글로벌 본격 스타트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55,000원 
- 3분기 실적 체력 레벨업의 증명 
- 글로벌 시장을 가장 정확히 공략 

★ 에스엠 (041510): 내년 상반기까지도 좋다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5,000원 
- 3분기 영업이익 레코드 하이 전망 
- 엔터사 중 가장 안정적인 실적 개선 전망 

★ 와이지엔터 (122870): 오피셜을 기다려야겠지만,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이다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0,000원(상향) 
- 3분기 블핑 투어, 트레저 앨범 효과 
- 블랙핑크 원팀에서 벗어난다 

★ 디어유 (376300): 풍파는 끝났다. 제베원도 입점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0,000원
- 매 분기 실적 갱신 중, 3분기도 역시 
- 제로베이스원 효과, 상반기 유니버스 이상 
- 에스엠과 JYP로 넘사벽 신인 라인업 확보

 

 

 

 

[키움증권/김진구] 네오위즈: P의 거짓 중간 점검 및 제언
◆ P의 거짓 메타크리틱과 오픈크리틱 비평가 점수는 현재 모두 82점을 기록하면서 당사 기대 수준을 소폭 하회함, 프롬소프트웨어 출시작들과의 유사성 등이 일부 평점에 프레셔를 준 것으로 관측
◆ P의 거짓은 한국에서 일부 팬심과 일본에서 별도 쇼케이스 진행에 따른 아시아 권역에서 프리오더 랭킹은 상당 부분 견조하나 서구권에서 약한 순위가 상대적인 약점으로 표출
◆ 그동안 사측은 수차례 인게임을 포함한 트레일러 영상 공개, 인플루언서 인터뷰, 특정 지역과 타겟군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분절적으로 진행해 왔지만 당사는 해당 마케팅 관점보다 글로벌 통합 오디언스 중심의 집중적 전략이 보다 유의미하다고 판단하며, 이는 글로벌 탑 미디어 제휴를 통한 장시간 독점 쇼케이스를 활용해 해당 자리에서 글로벌 콘솔의 저명한 다수 인플루언서, 스트리머 및 일반 유저를 초빙해 규모감 있게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이었을 것으로 판단
◆ 현 시점에서 추가적 변수는 유저 기반의 평점 및 이를 기반으로 한 구전효과와 사측의 탄력적 마케팅 강화 여부 및 특정 마일스톤에 대한 공개 시점 및 해당 판매고에 대한 레벨일 것으로 총평하며, 당사는 해당 마일스톤 규모를 향후 점검하여 이에 기반한 기업가치의 업다운 수준을 결정할 예정
◆ 보고서: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AnalSNDetailView?sqno=3376

 

 

 

 

 

[신한투자증권 보험/증권 임희연]
☎️ 02-3772-3498

*보험 -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배당

▶️ 상법 시행령 개정 기대감 고조 – 9, 10월 중에는 결정될 전망 
- IFRS17 도입으로 늘어난 이익의 주주환원 재원 활용 여부가 상법 시행령 개정에 달려있음
- 일반적으로 입법예고에 40~60일 소요되므로, 9-10월 중 입법예고 예상
- 상법 시행령 개정 기대감 반영한 배당수익률 관점 트레이딩 유효

▶️ 상법 시행령 개정 시 주주환원 재원은 충분 – 배당수익률에 관심 필요  
- 중장기 배당 불확실성 해소 시 주가는 빠르게 정상화될 것, 연말 대표 배당업종으로 자리 잡을 전망
- 배당수익률 한화손해보험 11.5%, 한화생명 10.7%, 동양생명 10.7% 추정
- 최악의 시나리오는 상법 시행령 개정 연내 불발로 배당가능이익 (-) 전환

▶️ 최악의 상황은 상법 시행령 개정이 내년으로 이연되는 것뿐   
- 상법 시행령 개정 후에도 적극적인 배당 정책을 지속할 보험사 옥석 가리기 필요
- 여러 차례 배당이 불발되었던 한화생명의 보복배당 기대
- 당분간 상법 시행령 개정을 가정한 배당수익률에 연동되는 주가 변동 예상
- 손해보험 Top Picks: 삼성화재, DB손해보험
- 생명보험 Top Pick: 한화생명

※ 원문 확인: https://url.kr/njgpk6
위 내용은 2023년 09월 14일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키움증권 권준수 입니다. 금일 키움증권 이차전지/스몰캡 콜라보 자료가 발간되었습니다.

최근 3분기 실적 부진 우려로 이차전지 업종 내 주가 조정이 진행되는 가운데, 단기적으로는 수주 모멘텀 및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은 이차전지 장비 업체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차전지 산업 

투자 Cycle 본격화: 장비주에 주목할 때

♠️ 투자 포인트

>> 2H23 수주 모멘텀 및 실적 개선 기대감(상저하고)이 장비 업종 주가 견인 전망

당분간 배터리 셀/소재 업체들의 주가 조정 및 변동성 클 것으로 예상. 3분기 실적 부진이 예상됨에 따라 8월 이차전지 업종 주가 조정 진행 중이며, 4분기 중후반에나 24년 실적 및 수요 개선 기대감으로 주가 반등 나올 것으로 판단

단기적으로는 본격적인 장비 투자 사이클 진입에 따라 장비 업체들의 수주 모멘텀 및 실적 개선 기대감이 상승할 것이 예상됨으로 장비 업체들에 주목할 필요

올해 하반기 국내 배터리 3사의 북미 투자 및 국내/유럽 증설에 대한 발주와 글로벌 배터리 신생 업체들의 문의 증대가 장비 업체들에 대한 센티멘트를 개선시킬 것으로 판단

>> 장비 업체 중 옥석가리기 필요

전반적으로 이차전지 장비 업체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나, 그중에서도 LG에너지설루션의 Supply Chain에 주목할 필요. 특히 올해 하반기 Ultium JV 3 공장, 미시간 단독 공장(증설), Stellantis JV, Honda JV의 장비 발주가 예상됨에 따라 상대적인 모멘텀이 더 클 것으로 기대

동시에 기술적 해자, 고객 다변화, 턴키 및 소프트웨어 역량을 비롯하여, 향후 추가적인 수익 창출을 위한 신규 비즈니스 확대 가능성을 갖춘 업체들을 선별하는 것이 필요

• 이차전지 장비 Top Picks: 피엔티, 하나기술

♠️ 리포트: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AnalCIDetailView?sqno=4667

 

 

 

#LG디스플레이

» 어제 올려드린 LG디스플레이 2조 현금 수혈 [단독] 기사 삭제되길래 왜 그런가 찾아보니 2분기 분기보고서 주석 부분을 보면 1조 5천억 규모의 선수금은 이미 인식하고 있었네요.

» 검은 의도가 있는 기사같네요... 주식하기 어려운 한국입니다.

정상적인 게 있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