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러시아48 오일쇼크로인한세계대공황일어날수있다 러시아가 천연가스 밸브를 잠그자 유럽이 난리가 났습니다. 부랴부랴 LNG 터미널 만들고 카타르, 미국 등지에서 천연가스 수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그러나 LNG화물 터미널이 금세 만들어지지도 않습니다.카타르 등은 장기계약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탈리아는 유럽에서 러시아 천연가스 의존도가 가장 높습니다. 이탈리아는 원전이 제로이고 천연가스 발전 비중이 46%로 높습니다.루블화 결제를 하더라고 수입하겠다고 하고 있는데 독일도 곤혹스럽긴 마찬가지입니다. 최근 G7정상회담에서 유럽이 석탄발전소 사용량을 늘리겠다고 나선이유도 탈탄소를 포기했다기 보다는 워낙 에너지난 심각한 나머지 공백분을 보충하기 위함이 가장 크게 작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러시아가 석유 생산을 줄일 경우 천연가스와 차원이 다르다는것입니다.천연.. 2022. 7. 3. 6월30일매크로데일리 2022년 6월 30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내일 장마감 실적을 공개하는 마이크론이 3% 내렸습니다. (2) 중국 완커 회장이 주택시장 최악 침체가 끝났다고 말했습니다. (3) 중국 정부도 유가가 급등하면 보조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WHO "원숭이 두창, 아동·임산부까지 감염…긴급 비대위 재소집" 美상무장관 "中 SMIC, 러에 반도체 공급 드러나면 폐쇄" 상신이디피(091580.KQ): 저평가 받을 이유가 없다 ▶️ 2차전지 CAN 전문 업체 -삼성SDI가 전체 매출액 85% 차지 -삼성SDI와 함께 글로벌 현지 공장 구축. 한국, 중국, 말레이시아, 헝가리 생산 공장에서 직납 -Deep Drawing, 열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 생산 -2022년 1분기 기준, 원형CAN 44.7%,.. 2022. 6. 30. 국내외경제분석 치솟은 물가에 소비자들의 체감 경기가 얼어붙었습니다.소비자 대다수가 저축 및 소득은 줄고 부채는 늘 것이라 판단했으며, 물가는 더욱 오르는 등 경제 전망이 어둡다고 판단한 것인데,여기에 한은은 치솟는 물가를 잡고자 공격적 금리 인상을 예고하고 있어, 소비 심리는 더욱 후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7월 14일 0.5%인상은 기정사실화가 되가고 있습니다. 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6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에 따르면 이달 중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96.4로 전월 대비 6.2포인트 하락했는데,당초,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11월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방역조치 완화 여부 등에 따라 등락을 반복했는데, 이후 3월부터 두달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지난달 소폭 하락했고 이달 하락폭을.. 2022. 6. 29. 유럽국가별6월물가상승률 유럽 국가별 6월 물가상승률…영국 9.1%, 터키 73.5%, 프랑스 5.2%, 스위스 2.9% 이미지 확대보기유럽 각국은 에너지, 식량, 임대료 상승에 발목 잡혀 높은 인플레이션에 힘들어 하고 있다. 사진=AP 물가가 40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함에 따라 영국의 인플레이션은 이번 달에 9.1%를 기록했는데,. 영란은행은 올해 말까지 상황이 더 악화되어 11%의 수준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23일(현지시간) 현지 외신에 따르면 영국의 재정난에 대해 브렉시트를 지목하는 목소리가 높지만 유럽 주변 국가들도 비슷한 상황이며, 영국의 인플레이션이 유럽연합(EU) 전체와 비슷한 수준이고 많은 나라들이 훨씬 더 나쁜 위치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역경제학(Trading Economics).. 2022. 6. 25. 이전 1 2 3 4 5 6 7 ··· 1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