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혁신성장 오강호, 심원용]
원익QnC: 서프로 응답하다
▶️ 3분기 호실적의 배경
- 쿼츠 판매로 실적 증명
- 모멘티브 실적 호조
▶️ 안정적 성장이 가능한 업체
- 제품 다변화: 비메모리 매출 비중 확대 전망
- 자회사: 2023년에 실적 서프라이즈 지속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0,000원
- 23년 EPS 4,365원, P/E 9.3배 적용
- 제품 경쟁력 & 벨류에이션 매력 주목
원문 보고서: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09945
[한투증권 박성홍] ISC: Intel is coming
● 3분기 매출은 추정에 부합, 영업이익은 하회
-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액은 490억원으로 전년대비 26.4% 증가, 한투 추정치 496억원에 부합. 전분기대비로는 10.4% 감소했는데, 메모리향 소켓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21.3% 감소했기 때문
- 영업이익은 158억원(+72.7% YoY, 영업이익률 32.3%)을 기록해 한투 추정치 176억원 하회
- 고마진의 서버 CPU향 러버 소켓 매출액이 늘어나면서 전년대비 영업이익 증가세는 유지했지만, 상대적으로 마진율이 낮은 저부가 제품 매출도 늘어났기 때문
● 인텔 사파이어 래피즈 출시의 직접적인 수혜: 비메모리와 DDR5
- 인텔의 사파이어 래피즈가 2023년 1월 10일에 출시될 예정. 사파이어 래피즈 출시로 DDR5용 메모리 소켓(DDR4 대비 ASP 30% 이상 상승 추정)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될 것
- DRAM 세대 변화에 따른 소켓 ASP 상승이 과거 ISC의 수혜 공식이었다면, 금번 인텔의 사파이어 래피즈 출시는 좀 더 큰 의미
- 사파이어 래피즈 서버 CPU를 테스트하기 위한 비메모리 소켓이 매출로 인식되기 때문. 사파이어 래피즈용 비메모리 소켓 매출액은 내년 초부터 반영될 것으로 예상
- 2022년 CPU/AP 합산 매출액은 전년대비 175.5% 증가한 757억원, 2023년은 28.7% 늘어난 974억원으로 추정
● 메모리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지금이 매수 적기
-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12MF EPS에 목표 PER 13배 적용)을 유지
- 비메모리 매출 비중 확대로 샘플(R&D) 소켓 매출 비중도 3분기 기준 55%로 늘어나 메모리 반도체 업황 둔화에도 실적의 하방 경직성이 높아짐
- 서버 CPU향 비메모리 소켓은 업황과는 무관하게 해외 경쟁사들의 시장을 침투하며 매분기 매출액이 증가. 내년 1분기부터는 유럽 차량용 반도체 업체향으로 포고 소켓 공급도 예상
- 비메모리 신규 고객사 추가, 서버 CPU향 매출 증가로 2023년 추정 매출액(2,275억원)은 올해 대비 19.3% 늘어날 것
리포트: https://bit.ly/3O3oOVy
[신한투자증권
IT장비(반도체/통신)
고영민, 신현재]
에치에프알
- 서프라이즈 단골손님
▶️ 결론
- 최근 연속적인 분기 서프라이즈
- 23년까지 가파른 성장 스토리 유효
- 현 주가 심한 저평가 구간
(22F P/E 5.9배, 23F P/E 5.6배)
- 최선호주 유지
▶️ 3분기 리뷰
- 영업이익 413억원, 컨센서스(269억원) 상회
- 주요 배경
1) 환효과
2) 북미 고객사향 추가 Spot 수주↑
▶️ 4Q22 & 23년 전망
- 4Q22: 기존 북미 고객사향 단기 추가 수주↑
→ 기존 대비 추정치 소폭 상향
- 23년: 기존 고객사향 수주 및 추가 고객사 확대 기대(캐나다 등 북미)
- Private 5G: 전일 Nokia를 통한 일본향 특화망 관련 수주(23년 1차분) 시작
→ 23년 본격화 기대
▶️ 23년까지 성장세 뚜렷
- 업종 내 홀로 압도적인 실적 흐름 지속 중
- 기존 북미 고객사 투자 흐름 및 신규사업(특화망) 구체화 기대
→ 일회성 호실적이 아닌 23년까지 지속가능한 성장
→ 목표주가 50,000원(Target P/E 8.8배)으로 상향
▶️ URL: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09932
[신한투자증권 IT부품/전기전자 박형우]
비에이치
- 일곱 가지 성장 동력
▶️ 결론
- 시장의 걱정은 단기 아이폰 수요
- 일회성 비용에도 견조한 4분기
- 사업 다각화 (전방위적 투자 확대)
▶️ 4분기 업황: 우려에도 견조한 부품 수요
- 디스플레이 고객사의 점유율 상승
- 경쟁사의 생산 차질 영향
▶️ 기술변화 모멘텀: 일곱 가지 성장 동력
- 투자 본격화 예상
① 스마트폰용 LTPO OLED FPCB 증설
② 태블릿 OLED FPCB 증설
③ 무선충전모듈 매출 반영
④ 전기차 BMS FPCB
⑤ 안테나 FPCB
⑥ 폴더블 FPCB
⑦ 기타 전장 모듈 및 다수의 자회사
▶️ 목표주가 40,000원으로 상향
- 1차 도약: 2011년 갤럭시
- 2차 도약: 2016년 아이폰
- 3차 도약: 2023년 사업 다각화
▶️ URL: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09958
위 내용은 2022년 11월 15일 현재 컴플라이언스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